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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욱 (2016-04-05) |
| 제목 : |
암호 1111 최고입니다! 8월 10일~12일까지 친구 5명과 놀러갔었던 궁금한게 많았던 청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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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말 너무나 친절하십니다.
퇴실을 하고나서도 샤워실 사용을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젖은옷 담아갈 봉투도 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ㅠㅠ.
펜션 시설도 깔끔하고 탈수기까지 마련되있어 빨래 걱정은 할필요가 없었습니다 :)
서울에서부터 펜션까지 편한 교통수단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최단기간으로 올수있었습니다 :) 다음에 여자친구와 함께 다시 놀러오고 싶을
정도로 조성도 잘되어있고 시원하게 보낼수있다는게 큰 장점인거같습니다ㅎㅎ 뒤편에 테라스와 바베큐장도 이쁘게 잘 꾸며놔서 정말
추천합니다ㅎㅎ
해수욕장가는 거리도 걸어서 6분이면 쉽게 갈수도있고 무엇보다 주변 환경이나 위치등을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습니다!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장님의 친절과 배려가 더욱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휴가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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