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펜션

여행후기

이름:

퓨리 (2019-10-16)

제목 :

좋은 휴식이었습니다

개천절날 가족과 함께 잘 쉬었었습니다.

경포대에 가을바다를 구경하러 온건 처음이었네요.

아이들이 방이 좋다고 참 좋아하여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다도 가까워서 천천히 걸어나갔다 오기도 좋았네요.

가을밤에 바베큐장에서 가족이 함께 고기를 구워먹는데 의외로 모기가 없어서 편히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잘 해주신 것도 정말 좋았네요.

좋은 추억을 남겨준 펜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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